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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정, 수도권 넘어 지방 상권 정조준…‘고효율 소형 매장’으로 블루오션 연다

-과포화된 수도권 대신 실속 있는 지방 공략… “운영 피로도는 낮추고 효율은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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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소정)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식 돈카츠 전문 브랜드 백소정이 지방 상권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백소정은 지방 상권의 특성에 최적화된 ‘고효율 소형 매장’ 모델을 앞세워 지역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정의 이번 전략은 화려한 외형이나 무리한 확장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성’과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집중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고정비가 높은 수도권을 벗어나, 잠재 수요가 확실한 지방 주요 거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

 

지방 공략의 핵심 무기는 ‘운영 효율’이다. 백소정은 서울 대치동 직영점에서 검증을 마친 ‘바(Bar) 좌석’ 중심의 소형 매장 시스템을 지방 가맹점에 도입한다. 주방과 홀의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여 점주 포함 2~2.5명의 인력만으로도 매장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력 수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상권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해결한 셈이다.


이 모델은 지방 상권에서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 등 낮은 고정비 이점에 백소정의 고효율 운영 시스템이 더해지면, 동일 매출 대비 월등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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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소정)


백소정은 지방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내걸었다. 소형 매장 모델 초기 계약자 10명에게 가맹비를 전액 면제하며, 업종 변경 시 인테리어 비용을 최대 3,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소자본’을 강조하기보다, 초기 투자 리스크를 본사가 분담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점주가 안정적으로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차원이다.


백소정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고매출 경쟁에 지친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방 상권은 확실한 기회의 땅”이라며 “적은 인원으로도 알짜 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 모델은 지방 상권에서 ‘워라밸’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소정은 공식 웹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해당 모델의 구체적인 수익 구조와 지원 혜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지방권 주요도시에서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